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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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 네트워크 기자회견

2010년 12월 6일 10시에 있었던 2011년도 예산안 관련 반부패 네트워크 기자회견입니다. 관련자료는 환경뉴스와 문서자료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10.12.06.

탄소발자국 지우기 콩기부를 해요~

10월 18일 네이버 해피빈에 '탄소발자국 지우기-곶자왈을 지켜주세요' 모금함을 개설했습니다. 벌써 모금에 참여해주시는 분이 6000명이 넘어가고 기부율도 30%가 넘었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관심부탁드립니다. 콩기부하러 가기~!!   ☞  http://happylog.naver.com/jejukfem/rdona/H000000034206

2010.11.24.

시민사회대동한마당

10월 30일에는 시민사회대동한마당이 있었습니다. 시민사회 단체의 단결과 친목도회를 위한 체육대회로 오영덕 대표님도 참여해주셨습니다. 곶자왈사람들과 연합하여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축구 준우승을 했습니다.

2010.11.02.

그린스타트 협약

10월 27일에 시청 회의실에서 그린스타트 협약식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제주시의제21이 공동사무국이 되어 제주시와 그린스타트 운동을 하게되었습니다. 12월부터는 세미나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0.11.02.

풍력발전기 수리

10월 23일에 선흘 허윤석회원 댁에서 에너지 모임이 있었습니다. 고장난 풍력발전기를 수리하였습니다.

2010.11.02.

기후행동캠프 참가

10월 9~10일 양일간 서울에서 한국기후행동캠프가 있었습니다. 김동주 팀장님이 다녀왔습니다.

2010.11.02.

페이스북 개설!

지난 14일 제주환경운동연합에서 페이스북을 개설했습니다. 현재 페이스북 사용자이면 친구요청을 해주세요. 홈페이지 보다 더 빨리 본회의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home.php?#!/profile.php?id=100001669212034 제주환경운동연합 페이스북 바로가기

2010.10.18.

천연감물염색을 해요

9월은 볕이 드는 날마다 양말에 감물염색을 했습니다. 박지혜 선생님의 도움으로 감물염색방법을 배우면서 염색하였고, 대학생들도 봉사하러 많이 찾아오곤 했습니다. 앞으로는 아직 못한 양말을 염색하고 이미 염색된 양말을 포장 작업입니다. 아직도 양말 염색 중이니 봉사활동을 원하시는 분은 10월 1일, 4일, 8일에 사무실로 찾아와주세요

2010.09.30.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 비양도 정화활동

지난 셋째주 토요일 18일은 국제연안정화의 날이었습니다.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19일 비양도로 정화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생태기행을 겸하여 조영균 선생님께서 지질특성을 설명해주셨고 맛있는 점심식사 후에 펄랑못 주변에서 해양쓰레기를 줍고 분류카드를 작성했습니다.

2010.09.28.

우도의 쓰레기 처리실태

자원순환사회연연대(구 제주쓰레기문제해결을위한시민운동협의회)의 활동으로 8월 19일 우도로 부속섬 쓰레기 처리실태 조사를 갔다왔습니다. 인력감축으로 인해 일손이 모자람에도 불구하고 수작업으로 재활용쓰레기를 분리하고 있었습니다.  관광객이 늘어난 만큼 쓰레기 배출량 또한 증가하였습니다. 우도처리시설의 증가와 인력보강이 필요했습니다. 

2010.08.30.

즐거운 청소년 환경 캠프

8월 14~15일, 1박 2일 일정으로 청소년 환경캠프가 있었습니다. 비양도에서 화산생성과정에 대해서 듣고 금릉해수욕장에서 물놀이도 하면서 청소년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0.08.30.

착한캠프를 다녀왔어요

8월 6~7일에 '착한캠프'라는 주제를 세우고 봉사활동을 오는 대학생들이 휴식과 교류와 시간을 가지면서 환경정화와 농활을 할 수 있는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3~4학년 재학생과 군휴학중인 학생까지 9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첫날에는 강정마을 중에서는 강정천을 들리고, 올레 7코스 중에서 돔베낭골~외돌개까지 걸었고, 농활예정지의 이웃주민께서 무료로 민박을 제공해주셔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둘째날에는 오한결 학생회원의 부모님이 하시는 한라봉 하우스에서 농활도 하였습니다. 정전된 큰 가지들을 치우는 작업을 했는데 한라봉 나무에 가시가 많고 하우스 안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 모두 땀이 비가 오도록 일을 했습니다.  기념사진 촬영도 잊고 일을 하고나니 한결학생의 어머님께서 간식으로 수박과 찰옥수수도 준비해주셔서 일을 끝내고 솜반천에서 열을 식히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끝으로 한결학생의 부모님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201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