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4
2019 제주환경운동연합 회원 한마당 매해 여름, '환경의 날'에 즈음해 진행했던 제주환경운동연합 회원 한마당은 올해는 선선한 가을에 진행합니다. 태풍이 7개나 지나는 여름을 지나 가을에 진행합니다. 이번 회원한마당은 가을에 매우 아름다운 따라비오름과 드넓은 초원(녹산장벵듸)을 함께 걷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후에는 교래생태체험장에서 즐거운 공동체놀이도 진행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내용은 아래 웹자보와 같습니다. 전화,문자,이메일도 가능합니다. (교래생태체험장으로 바로 오실 경우, 제주시 조천읍 교래4길 20-13을 검색하고 오시면 됩니다)
2019-10-02
2019-07-26
2019-07-03
2019년 세계자연유산 제주 만화·캐릭터 공모전 응모기간 2019. 06. 10.(월) ~ 09. 05(목) 응모주제 유네스코 3관왕 제주를 소개하는 내용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생물권보전지역) ※ 참가신청서는 유네스코 3관왕 제주 만화·캐릭터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http://edujeju.or.kr/)에서 다운로드 가능 ※ 응모작품 및 참가신청서 동시 제출 ○ 전국 어린이 대상 만화 공모전 - 응모자격 : 전국 초등학생 및 해당 연령대의 어린이 - 출품요건 및 제출양식 : 주제에 맞는 1~8컷 분량의 만화(한 장에 표현) 8절 자유용지(액자, 유리 등의 장식물 없이 제출) ○ 전국 청소년 대상 만화 공모전 - 응모자격 : 전국 중･고등학생 및 해당 연령대의 청소년 - 출품요건 및 제출양식 : 주제에 맞는 1~8컷 분량의 만화(한 장에 표현) 4절 자유용지(액자, 유리 등의 장식물 없이 제출) - 접수방법 방문 및 우편접수 : (사)제주환경교육센터 (6327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광로 112, 2층 제주친환경생활지원센터) ※ 타 시도에서 우편 접수할 경우 소인 찍힌 날짜 기준 - 시상계획 대상 40만원 (2), 특별상 30만원 (1), 최우수-도지사상 15만원 (5), 최우수-교육감상 15만원 (6), 우수-세계유산본부장상 5만원 (10), 특선-세계유산본부장상 3만원 (16), 입선-세계유산본부장상 2만원 (20) ※ 응모작품 수에 따라 시상 내역(우수 이하)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시상금액에 해당하는 부상으로 지급됩니다. ○ 세계자연유산 제주 캐릭터 공모전 - 응모자격 : 일반(성인) 대학교 1학년 이상 및 해당 연령대의 성인, 개인만 접수 가능 (팀 접수 불가) - 출품요건 및 제출양식 기본형 1컷, 응용형 2~3컷으로 캐릭터 제작(단, 캐릭터 수는 제한 없음) A3(420x297mm)사이즈 양식에 맞추어 제작(가로 및 세로형 모두 가능...
2019-06-07
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2019 제주환경운동연합 녹색희망 릴레이(2019.6.5~2019.8.5.) 1회원 1시민 가입 권유하기 캠페인 1994년 창립한 제주환경운동연합은 25년 동안 제주의 자연과 공동체를 지키는 길을 올곧게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주에는 거센 난개발의 바람이 불고 환경수용력의 한계를 넘은 이상 징후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제주가 망가지지 않고 행복한 섬이 되기 위한 길을 함께 걷기를 호소합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소중히 생각하는 여러분의 지인들에게 회원가입을 권유해 주세요. 신입회원님께는 제주만의 보물, 오름 이름을 붙여드립니다. 그리하여 제주의 드넓은 초원 위에 자리 잡은 듬직한 오름이 되어 제주를 함께 지켜주세요. 회원가입 신청 바로가기> https://bit.ly/2Lh5VMW
2019-06-05
2019-05-13
2019-05-10
<제주도 용천수 보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1. 토론회 제목 제주도 용천수 보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2. 토론회 개최 배경 및 목적 제주도에 분포하는 용천수는 총 1025개소이며, 이중에 270개는 도로건설 등 각종 개발로 사라졌고, 94개소는 위치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여서 현재에는 661개만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기후변화로 인한 장기 가뭄과 함께 각종 개발로 인한 불투수성 지대가 확장되면서 용천수의 고갈은 나날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661개소의 용천수의 경우에도 관리가 안 되고 있는 곳이 부지기수입니다. 관리가 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행정에서 시행하는 용천수 정비 자체가 용천수의 원형을 훼손하고 있기도 합니다. 실제로 용천수 정비 사업을 2006년부터 추진했는데, 이 과정에서 부적절한 시공으로 인해 용출량 감소, 용출지점 변형 등의 문제도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천수는 지하수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지표이며 보전해야 할 제주의 중요한 자원입니다. 그러므로 용천수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되며 실질적인 보전정책을 세워야 할 때 입니다. 특히, 오는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기도 합니다. 제주의 용천수뿐만 아니라 전 지구적인 문제인 물 문제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용천수 보전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토론회를 통해서 용천수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바람직한 보전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3. 주최 제주환경운동연합 4. 일시 2019년 3월 21일(목) 오후 2시 5. 장소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 6. 토론회 순서 ■ 인사말 (14:00-14:10) □ 제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 좌장 : 윤용택 제주대 철학과 교수 ■ 주제발표 (14:10-14:40) □ 발제> 제주도 용천수 관리현황과 향후 정책과제 - 박원배 제주연구원 선...
2019-02-27
*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다만, 점심 등 식사를 할 경우에는 식대 1만원은 자부담입니다.
2018 제주환경운동연합 회원 기행 <4.3을 통해 제주의 자연과 역사를 읽다 2회> “서부지역 곶자왈과 동굴 지대 탐방” 제주의 산하에는 70년 전, 4.3의 아픔이 서린 곳이 도처에 흩어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중산간에 위치한 곶자왈과 동굴 지대는 제주도민들이 가장 많이 숨어 있던 곳이었습니다. 너무나 울창한 숲과 깊이 숨겨져 있는 동굴은 인근 주민이 아니면 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발각되어 무참하게 학살당하고 맙니다. 그러한 곳이 세월이 흘러 지금은 제주의 관광자원이 되었습니다. 역사의 아이러니입니다. 회원 생태기행 2회는 서부 지역의 곶자왈과 동굴지대에 남겨져 있는 4.3의 아픔을 찾아가고자 합니다. ■ 기행 일시 : 2018년 7월 8일(일) 09시~15시 ■ 기행 장소 : 빨치산이 은거했던 한수기곶/삼을 재배하던 잃어버린 마을,삼밧구석마을/아픔이 서린 큰넓궤/ 한반도에서 가장 긴 용암동굴, 빌레못과 빌레못굴 ■ 접수방법 : 선착순 접수(20명). 가족참여 가능(6세 이상) *전화 접수 : 064)759-2162 *문자 접수 : 010-5165-1826(양수남 대안사회국장) *e-mail 접수 : jeju@kfem.or.kr # 접수 시, 이름/연락처/주민번호 기재(여행자 보험용) ■ 접수기간 : 2018년 6월 21일~7월 2일 ■ 참가비 : 성인 1만원, 어린이·청소년 5천원(버스비,보험료 포함) ■ 집결 : 2018년 7월 8일(일) 9시 KBS 정문앞(도시락 지참) 기행 일정> 09:00 KBS 정문 09:50 빨치산이 은거했던 한수기곶 탐방 10:30 이동 10:40 삼을 재배하던 잃어버린 마을, 삼밧구석마을 트레킹 11:30 아픔이 서린 동굴, 큰넓궤 트레킹 12:00 점심 13:00 이동 13:30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용암동굴, 빌레못굴과 빌레못 트레킹 15:00 KBS 정문 도착
2018-06-21
2018-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