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평리 해안선은 도내에서 가장 길며 용암이 굳은 바위 지대가 광활한 곳이다. 다양한 염생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 조간대 안으로 들어온 튜물러스에 육상식물과 염생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 온평리 해안의 용암바위들
▲ ‘튜물러스 숲’과 농경지가 공존하고 있는 온평리
▲ 온평리 해안의 황근(환경부 멸종위기종) 자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