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가장 길고도 아름다운 천미천의 최소 절반 이상이 훼손됐다”
“과도하게 부풀린 홍수 피해를 근거로 진행되고 있는 하천 정비공사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
202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