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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 보도자료]제주신화월드와 드림타워에 대한 에너지 절약 이행 촉구 캠페인 진행

제주신화월드와 드림타워에 대한 에너지 절약 이행 촉구 캠페인 진행

우리 단체에서는 지난 7월 18일부터 막대한 에너지를 사용하면서도 이에 대한 저감 요구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는 도민여론을 무시하는 제주신화월드 운영사인 람정제주개발과 드림타워 운영사인 롯데관광개발을 규탄하고 에너지 저감 대책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신화월드와 드림타워의 운영사인 람정제주개발과 롯데관광개발이 제주도 전체 약 13만동에 이르는 건물이 소비하는 에너지의 무려 10%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등한시한다는 여론의 비판을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실제로 지난 6월 20일 에너지 소비 감축 계획과 이행여부를 묻는 우리 단체의 질의서에 제주신화월드 운영사인 람정제주개발은 질의 자체를 무시했고, 드림타워 사업자인 롯데관광개발은 두루뭉술한 답변을 보내 에너지 절약 의지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우리 단체는 해당 문제를 도민사회에 널리 알리고 두 업체가 제대로 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으로 촉구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과 관련해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 김정도 실행위원장은 “람정제주개발과 롯데관광개발이 제주도의 수려한 경관과 우수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큰 수익을 올리고 있지만 제주도의 기후위기를 부추기는 막대한 에너지 소비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이 에너지를 절약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주 금요일(7/29)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끝.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

곶자왈사람들, 노동당제주도당, 노무현재단 제주위원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주지역본부, 정의당제주도당, 제주녹색당, 제주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제주여민회, 제주여성인권연대, 제주평화인권센터, 제주환경운동연합, 진보당제주도당, 한라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한살림제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상 가나다순, 14개단체)

제주신화월드_드림타워_에너지절약촉구캠페인_보도자료_20220722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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