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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20211002]제주해안의 쓰레기를 함께 줍깅 : “제주줍깅” 4회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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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쓰레기도 줍고! 조사도 하는!
‘제주’해안의 쓰레기를 함께 ‘줍깅’ : ‘제주줍깅’ 4회차

제주환경운동연에서 진행하는 제주해안의 쓰레기를 줍다 ‘제주줍깅’ 하반기 정화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당초 8월말부터 9월중순까지 서귀포시에 밀려드는 해안쓰레기를 정화하고 어떤 종류의 쓰레기가 밀려드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계획되었는데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계속되면서 어쩔 수 없이 10월로 일정을 변경하여 진행하게되었습니다. 네번째 ‘제주줍깅’ 장소는 사계리 해변이었습니다. 지난 상반기 ‘제주줍깅’과 같이 해안정화와 조사활동을 병행하며 진행했는데요. 하반기에도 총 3회에 걸쳐 활동을 진행하고 조사활동을 통해 모아진 자료를 분석하여 제주도의 해안쓰레기의 성상과 그에 따른 해결방안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네번째 ‘제주줍깅’에는 16명의 시민여러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약 2시간 동안 총 84.5kg의 쓰레기를 수거했는데요. 사례리 해변은 여름철에 밀려드는 해안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지역중에 한 곳입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많은 해안쓰레기가 목격되었는데요. 계절변화로 풍향이 변하면서 해류도 바뀌기 시작하는 계절이라 이번 활동에는 해안쓰레기가 조금은 줄어든 모습이었습니다.

요즘 기후위기로 가을 같지 않은 고온의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이날 역시 굉장히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어 활동하기 힘든 날씨였습니다. 하지만 참가한 시민여러분께서 열정적으로 쓰레기 수거에 나서주셔서 많은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었습니다. 사계리 해변은 해변 배후에 넓은 사구가 형성되어 있는데요. 바람에 날린 쓰레기들이 사구까지 올라와 있어 이를 수거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무더위에도 꼼꼼하게 해안을 정화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덕분에 무려 84.5kg의 쓰레기가 바다로 가지 않게되었습니다.  다음 활동은 10월 9일 서귀포시 효돈동에 위치한 쇠소깍해변에서 진행됩니다. 지금이라도 참여가 가능한지 궁금한 시민께서는 제주환경운동연합(064-759-2162, 김정도 정책국장)으로 연락주세요. 다음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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